2015년 4월에 정용진 부회장 주도하에 이마트에서 자체 PB 브랜드로써 시작한 노브랜드.
초창기 몇 년은 자주 갔던 것 같은데 요즘은 거의 이용을 않고 있다.
그래도 종종 이마트에 가면 노브랜드 코너를 돌곤 하는데..
꽤 괜찮은 제품을 발견하였다.
그것은 바로
냉동 '손질한 오징어링'
가성비도 좋고, 포장지 그림처럼 오징어튀김을 해도 괜찮고,
라면이나 요리에 풍덩- 하고 넣어 활용하기도 너무좋다.
수입산 오징어지만 잡내도 심하지않고
식감은 수입산 오징어의 특징이기도한데 부드럽다.
가격은 700g에 9,800원.
후에 가격이 오를 수도 있을 것 같다.
이것은 노브랜드 오징어채인데, 링보다 단가로 따져보면 살짝 더 비싸다.
링만 먼저 구매하여 보고 이건 나중에 사려고 구매하지는 않았다.
취향이나 활용도에 따라 선택하여 구매하면 좋을 듯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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